2010. 5. 11. 13:40

지난번에 만들었던 카운터에 치명적 문제-오늘 카운트가 어제로 넘어가지 않는-가 발생해서 수정했다.

특별한건...없다 -_-;

컴파일 할 때는 다음 명령으로 컴파일한다.

 $ gcc counter.c -lgd -o counter.cgi

경우에 따라 다른 옵션이 필요할 수 있다. (SunOS 5.9에서는 gd library가 iconv를 참조하고 있어서 -liconv를 붙여주어야 한다.)

gd 라이브러리가 필요한데, 우분투 리눅스라면 apt-get으로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다.

# apt-get install libgd2-xpm-dev 

다른 OS에도 각자에 맞는 방법이 있으니까 적당히 하면 되고, 이도 저도 안되면 http://libgd.org 에서 다운로드 받아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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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5. 7. 18:32

아 ㅋㅋㅋ 이건 진짜 걸작이다.  나 비록 길지 않은 24년 평생동안 이런 음식은 처음봤다.

제목에 하고 싶은 말은 다 적혀있다.

학식에서 나온 밥이다. 배가 무척-_-고픈 상태(머리 회전이 정지하고, 손은 떨리며, 온 몸에서 칼로리와 당분을 요구하는 비정상적 상태)였던 탓에 깨끗·선명과는 거리가 먼 사진이 찍혔지만, 그래도 오른편에 보이는 뚝배기에 담긴 돈까스는 그 장엄한 모습을 빛내고 있다.

맛은... 대체로 괜찮았다. 단지 평소의 4천원짜리 메뉴에 비하면 양이 좀 적었다.

학식 밥이라 이 메뉴를 언제 다시 볼 수 있을 지 알 수 없다는 것이 약간의 아쉬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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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5. 6. 11:27

counter cgi

프로그래밍/C 2010. 5. 6. 11:27
어찌 하다 보니 카운터 cgi를 만들어버렸다...-_-;;

사실 요즘은 플래시로 더 화려한 것도 많이 나오는 시대지만, GD도 공부할 겸 겸사겸사해서 만든건데 그냥 묵혀두기도 뭣하고 해서 한번 공개해본다.

다른 cgi들과 다른 차별점-_-이라면 무려 C로 만들었기 때문에 (아마도) 아주 조금-_- 빠를 것이고, 라이브러리 바인딩 따로 없이 libgd만 있으면 사용 가능 할 것이라는 차이가 있다.

단점은... 역시 경우에 따라 컴파일해야하는것?

첨부하는 파일은 x86_64-_- linux와 32bit Solaris SunOS 5.9용 바이너리이다. 32bit linux에서도 어렵지 않게 컴파일 할 수 있으니 소스도 같이 첨부한다.

Ubuntu같은 경우, 다음과 같이 libgd2-xpm-dev나 libgd2-noxpm-dev를 설치하고 컴파일 하면 된다. 둘 중 되는거 아무거나 깔고 하면 될 것이다.

  # apt-get install libgd2-xpm-dev

 소스코드
 x86_64 linux
 32bit Solaris SunOS
 사용설명서(cp949로 인코딩 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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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CGI, GD, gd2
2010. 4. 27. 20:44
지난번에 0.19.3 버전을 컴파일해서 올렸었는데, 그새 새 버전이 나온데다가 인스톨러로 만들어 보겠답시고 다시 삽질해보았다.

... 그러나, 인스톨러로 만드는 법은 여전히 모르겠고, 바뀐 것은 0.19.4 버전을 쓸 수 있게 되었다는 점 정도? -_-....

이번엔 컴파일 방법을 같이 첨부해 두겠다. MinGW, MSYS 등의 외계어들을 보면 두드러기가 나는 분들은 위의 파일과 GNOME2 런타임을 설치하면 사용할 수 있다. 이 런타임은 먼저 http://gladewin32.sourceforge.net/에서 Gtk+ Runtime Environment를 받아서 깐 다음 http://ftp.gnome.org/pub/gnome/binaries/win32/ 에서 필요한 라이브러리를 받아다 C:\GTK에 덮어 풀면 동작한다.

먼저 밝혀 두는 것은, 이 설치 과정은 http://d.hatena.ne.jp/luna_8bit/20090321/1237598167 문서를 참조하였다.

수정사항: CAIRO_PATH를 설정해 주지 않으면 컴파일이 되지 않는데, 까먹고 빼먹었다 -_-
  1. 컴파일을 위한 준비물
    MinGW, MSYS, GTK Development Environment, 그리고 GNOME2 환경을 구성하는 라이브러리들의dev 버전들.
    MinGW는 5.1.6 버전 인스톨러를 받아서 Current 버전들을 설치했다. MSYS는 1.0.11을 다운로드받았다. Gtk+ 2.12.9 Development Environment를 사용하였고, 각각의 라이브러리의 버전은 다음과 같다.
    poppler-dev 0.12.0-1
    poppler-data 0.4.0
    libgnomeprintui-dev 2.12.1
    libgnomeprint-dev 2.12.1
    libgnomecanvas-dev 2.30.1-1
    libgnome-dev 2.24.1-1
    libbonoboui-dev 2.24.0-1
    libbonobo-dev 2.24.0-1
    gtksourceview-dev 1.8.5
    gtksourceview-dev 2.10.0
    goocanvas-dev 0.15
    gnome-vfs-dev 2.24.1-1
    gail-dev 1.22.0
    ORBit2-dev 2.14.16-1
    GConf-dev 2.22.0-3
    이 중 poppler-dev는 dependancy 안에 들어가면 존재하고, poppler-data는 http://poppler.freedesktop.org/에서 받을 수 있다.

    시작하기 전에, msys를 띄우고
    $ export PKG_CONFIG_PATH=/c/GTK/lib/pkgconfig
    $ export PATH=/c/GTK/bin:$PATH
    을 수행시켜 환경을 준비시킨다.
  2. Compile and Install ruby
    http://ruby-lang.org/ 에서 루비 최신 버전 소스파일을 받는다. 참고로 이번에는 1.8.7 p249를 받아 컴파일했다.
    다운로드를 받으면 압축을 푼 디렉토리에서 다음을 수행해서 루비를 컴파일한다.

    $ ./configure --prefix=/ruby-gnome2-dev/dist
    $ make
    $ make install

     여기서 --prefix 옵션을 줘서, 모든 작업이 종료된 후 /ruby-gnome2-dev/dist에 ruby와 ruby-gnome2 바인딩을 위치시킬 것이다. 참고로, 여기서 ruby를 다시 컴파일 하는 이유는 루비 홈페이지에서 제공되는 루비는 Microsoft Visual C 컴파일러로 컴파일이 되어 있어서 native extension을 컴파일 할 때 같은 것을 써야만 하기 때문에, ruby-gnome2를 MinGW로 컴파일하기 위해서 ruby를 다시 컴파일하는 것이다.
  3. Compile and Install rcairo
    다음 단계는 rcairo를 컴파일하고 설치하는 것이다. http://cairographics.org/releases/에서 rcairo의 최신 버전을 다운받아 압축을 풀고, 그 디렉토리에서 다음을 수행한다.

    $ /c/ruby-gnome2-dev/dist/bin/ruby.exe extconf.rb --ruby=/c/ruby-gnome2-dev/dist/bin/ruby.exe --with-override-variables=prefix=/c/GTK
    $ make
    $ make install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첫 번째 줄에서 줄 바꿈은 없다. 여기서 가정하고 있는 것은 C 드라이버에서 작업중이고 GTK 런타임은 C:\GTK에 설치되었다는 것이다. --with-override-variables=prefix=/c/GTK가 빠지면 이후 pkg-config가 오작동하게 되기 때문에 꼭 필요하다. 위에서는 prefix에 /c/가 없지만 여기서는 필요하다는 것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4. Modify Ruby-GNOME2 source code
    http://ruby-gnome2.sourceforge.jp 에서 최신의 ruby-gnome2 소스파일을 다운받는다. 여기서는 0.19.4를 이용했다.
    컴파일 에러를 방지하기 위한 수정이 두 군데 필요하고, 기능상 미비한 점을 보강하기 위한 수정이 두 군데 필요하다. 두 번째 것은 굳이 할 필요는 없지만, 해 두면 여러모로 유익하기 때문에 추가해 둔다. 참고로 참조한 문서에서 수정해야한다고 한 부분은 최신 버전에서는 모두 해결된 것으로 보인다.

    C:\GTK\include\jmorecfg.h 에서
    160행

    #ifndef XMD_H => #if !defined(XMD_H) && !defined(_BASETSD_H)
    226행
    #ifndef HAVE_BOOLEAN => #if !defined(HAVE_BOOLEAN) && !defined(_RPCNDR_H)

    다음은 유용성을 위해 추가하는 내용이다. 행 번호는 위에서부터 수정한 뒤의 파일을 기준으로 삼았다.

    ruby-gnome2-all-0.19.4\gtk\src\rbgdkdraw.c 에서
    388행 다음에 다음 9줄 삽입

    #ifdef GDK_WINDOWING_WIN32

    #include <gdk/gdkwin32.h>

    static VALUE

    gdkdraw_get_hwnd(self)

        VALUE self;

    {

        return ULONG2NUM(GDK_WINDOW_HWND(_SELF(self)));

    }

    #endif

    473행 다음에 다음 3줄 삽입
    #ifdef GDK_WINDOWING_WIN32
        rb_define_method(gdkDrawable, "hwnd", gdkdraw_get_hwnd, 0);
    #endif
    마지막으로, ruby-gnome2-all-0.19.4\gtk\src 디렉토리에서 다음 명령을 수행해 파일을 하나 만들어 둔다.

    $ ar q libruby-gtk2.a

     이걸 해 두지 않으면, 이 파일을 만들어야할 때 이 파일을 요구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한다 -_-
  5. Compile and install Ruby-GNOME2
    컴파일 하기 전에 CAIRO_PATH를 설정해주어야 한다. 여기선 1.8.1을 사용한 것으로 한다.

     $ export CAIRO_PATH=/c/ruby-gnome2-dev/rcairo-1.8.1


    이제 컴파일을 시작한다. 먼저, ruby-gnome2-all-0.19.4\glib 디렉토리로 옮긴 다음 다음과 같이 make를 수행한다. 단, make install은 하지 않는다.

    $ /c/ruby-gnome2-dev/dist/bin/ruby.exe extconf.rb --ruby=/c/ruby-gnome2-dev/dist/bin/ruby.exe
    $ make

    glib이 컴파일 다 되면 이제 한 단계 위로 돌아가서 전체 대상에 대해 컴파일을 수행한다. 단, 한번에 컴파일이 완료되지 않기 때문에 make install은 하지 않는다.

    $ /c/ruby-gnome2-dev/dist/bin/ruby.exe extconf.rb --ruby=/c/ruby-gnome2-dev/dist/bin/ruby.exe

    $ make
    중간에 gnome-print, gnome-printui가 실패할텐데, 한번 수행해서 libart가 컴파일되고 나면 다시 make를 수행하고 make install으로 설치한다.

    $ make
    $ make install

     최종적으로 만들어지는 라이브러리는 다음과 같다.

    -----

    Target libraries: glib, gdkpixbuf, pango, atk, gtk, bonobo, bonoboui, gconf, gnome, gnomecanvas, gnomeprint, gnomeprintui, gnomevfs, goocanvas, gtkglext, gtksourceview, gtksourceview2, libart, libglade, poppler, rsvg

    Ignored libraries: gstreamer, gtkhtml2, gtkmozembed, libgda, panel-applet, vte

    -----

    이것은 extconf를 수행할 때 뜨는 것으로, 컴파일이 완료됐을 때는 Ignored libraries는 나오지 않는다.
  6. Distribute
    루비와 루비 바인딩 자체는 C:\ruby-gnome2-dev\dist 안에 있는 것을 그대로 배포하면 된다. 만약 기존에 설치된 루비에 라이브러리를 추가할 경우는 C:\ruby-gnome2-dev\dist\lib\ruby\site_ruby\1.8 안에 있는 모든 파일을 복사하면 된다.
    단순하게 Gtk만 사용할 경우에는 런타임을 다 설치할 것 없이, C:\GTK\bin에 들어 있는 dll들과 config로 끝나는 파일들, reconfig.bat, gdk-pixbuf-query-loaders.exe. gtk-query-immodules-2.0.exe, pango-querymodules.exe 파일을 bin 디렉토리에 복사하고, C:\GTK\lib 안의 gtk-2.0, pango 디렉토리를 lib에, C:\GTK\etc의 fonts, gtk-2.0, pango를 etc에, C:\GTK\share에 sgml, themes, xml을 복사하면 정상적으로 동작한다. 이에 관한 내용은 사실, 좀 더 찾아보고 시도한 다음에 확실하게 할 필요가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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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www.jaketjfleece.com/ BlogIcon jaket online 2012.11.06 19:47

    이 게시물은 웹 프로그래머와 관련된 모든 새 개인 홈 페이지의 지원에 좋은 결실이며 그들이 연구하고 연습을 수행해야합니다.

2010. 4. 18. 23:06
개인적인 프로그램 제작에 있어서 multi-platform 동영상 재생 stub을 만들어야 할 일이 생겼다.

언어는 ruby를 사용해서 어느 정도 cross platform을 구현할 것이고, UI는 맥에도 리눅스에도 심지어 윈도에도 포팅된 GTK를 쓰면 요 세 군데는 무난하게 cross platform 어플이 만들어 지기 때문에 큰 걱정을 안했다.

근데 문제는 동영상 재생이었다. Ruby-GNOME2에 포함된 Ruby/GStreamer는 기본적으로 윈도용에는 컴파일이 되지 않고, 설혹 구현된다 하더라도 윈도에서는 GStreamer 런타임이 '보통' 없는데다 쓰는 어플도 없으니 쓸데없이 파일만 커진다. 따라서, DirectShow로 구현한 동영상 재생 stub을 루비로 가져와서 쓴다면 플랫폼에 따라 GStreamer와 취사선택해서 쓸 수 있을테니 좋을 거라는 생각에 C extension을 짜봤다.

짜 보니까, 생각보다 ruby extension만들기는 간단했다 -_-... 소스파일을 첨부한다.

사용하기 전에 DSPlayer.init를 통해 CoInitialize를 호출해 주어야 하고, 다 쓰고 나면 DSPlayer.cleanup으로 CoUninitialize를 호출해 주는 것이 좋다. 참고로 GC에서 제거될 때 생성한 COM object들을 해제해주어야 하지만 구체적으로 손대기 귀찮았기 때문에 각 객체를 close 메서드로 필히 닫아 주어야 한다.

DSPlayer.new로 객체를 생성하면 DSPlayer.open으로 동영상을 열 수 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GTK와의 integration을 목적으로 짠 녀석이라, 패러미터로 넘어가는 파일은 utf-8로 인코딩 되어 있어야 한다.

파일을 열었으면 play, pause, stop으로 제어가 가능하고, position 속성을 조작하여 초 단위로(Float) seeking이 가능하다. duration 속성도 사용 가능하다. 마찬가지로 단위는 초다.

snapshot 함수를 사용하게 되면 현재 스냅샷을 bmp 포맷으로 찍어준다. 스트링으로 반환하는데 파일로 저장하면 bmp 파일이 된다.

다른 창에 embeding하기 위해서는 owner_id에 대상 창의 hwnd를 int 형으로 변환해서 넣어주고 재생하면 된다. left, top, width, height 속성으로 동영상 창을 조절할 수 있다.

컴파일 환경은 ruby 1.8.7 (2008-05-31 patchlevel 0) [i386-mswin32]에 Microsoft Platform SDK February 2003, Microsoft DirectX 9.0 SDK Update (Summer 2004), Microsoft Visual C++ 6.0 에서 컴파일했다. 사실 ruby가 MSVC6.0이라 더 최신의 SDK에서 컴파일이 안되는 바람에 저 구시대의 유물들을 발굴하느라 고생 좀 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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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4. 13. 16:13
최근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DirectShow와 GTK를 ruby로 건드려야 하는 일이 생겼다. 근데 다 좋은데, DShow로 비디오 재생시킬 때 GTK쪽 윈도의 HWND를 알아야 할 필요가 생겼다.

물론 DShow extension에서 창을 하나 만들고 그 창에 비디오창을 임베딩 시킨 다음 그 hwnd를 GTK로 넘겨주어도 좋지만, 앞으로의 활용을 위해서 ruby-gtk2 측에서 hwnd를 반환하도록 수정시켜봤다.

많이 수정한 것은 아니고, gtk/rbgdkdraw.c에서 387행 #endif 밑에
388 #ifdef GDK_WINDOWING_WIN32
389 #include <gdk/gdkwin32.h>
390 static VALUE
391 gdkdraw_get_hwnd(self)
392     VALUE self;
393 {
394     return ULONG2NUM(GDK_WINDOW_HWND(_SELF(self)));
395 }
396 #endif
넣어주고, 이 함수를 루비 메서드로 하기 위해서 추가한 뒤의 행번호로 472행 #endif 밑에
473 #ifdef GDK_WINDOWING_WIN32
474     rb_define_method(gdkDrawable, "hwnd", gdkdraw_get_hwnd, 0);
475 #endif
넣어주면 끝. 컴파일 가이드는 http://ruby-gnome2.sourceforge.jp/hiki.cgi?compile_mingw 이 사이트를 보고 그대로 따라했고, cairo.h를 못 찾는 문제는 Makefile에 -I 옵션을 줘서 카이로 지정해주고, 기본 헤더파일에서 INT32나 boolean 중복 선언 문제는 기본 mingw 헤더를 수정해서 패스했다.

압축파일에 있는 .rb파일은 루비가 설치된 디렉토리가 C:\ruby일 때 C:\ruby\lib\ruby\site_ruby\1.8 에 넣고, so 파일은 C:\ruby\lib\ruby\site_ruby\1.8\i386-msvcrt 에 넣으면 큰 문제 없이 동작한다.

DirectShow를 ruby에서 쓰는건, 딱히 필터나 필터그래프를 있는 그대로 래핑해서 넣진 않았고, 당장 나에게 필요한 플레이어 기능만 짜넣어서 익스텐션을 만들고 있다. 나중에 완성되면 여기다 공개하도록 하겠다.

2009. 12. 4. 19:21
네이트온은 쓰다 보면, 다른 데서 로그인하거나 해서 튕긴 경우엔 다시 로그인하기가 귀찮다. 저장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다 날려버리기 때문이다.

피씨방 등에서 접속하는 일이 많은 일반적인 사람들 기준에서는 저렇게 날려주는게 보안상 이로울 것이다. 아무 생각도 없이 공용 피씨방에서도 자동로그인 옵션을 넣어서 로그인했다가 피싱에 이용당한다던가 하는 일이 많은, 보안 개념이라곤 개미똥꾸멍만큼도 없는 한국인에게 있어서는 정말 유용하다. 유용하긴 하다. 근데 그런 기능은 선택할 수 있게 해 주면 좋지 않을까. 나처럼 두 컴퓨터를 쓰는 경우에는 번갈아가며 로그인해야하는데 저장된 비번이 날아가대니 얼마나 불편한지 모른다. MSN을 좀 닮아주면 안될까.

푸념은 여기까지 하고,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판다고 직접 프로그램을 짜 보았다. Win32 API를 써야 할테니 C나 C++을 쓰는 편이 낫겠지만, 연습도 해보고 그냥 끄적거리기엔 루비가 훨 편하니까 루비를 사용해 보았다. 사용한 것은 루비 1.8.7 patchlevel 0 i386-mswin32 버전과 win32api 젬을 사용했다.

require 'Win32API'

class NateOnAutoLogin
  @@instance = nil
  @@find_window_ex = Win32API.new 'user32', 'FindWindowExA', 'LLPP', 'L'
  @@send_message = Win32API.new 'user32', 'SendMessage', 'LLLP', 'L'
  @@get_window_text = Win32API.new 'user32', 'GetWindowTextA', 'LPL', 'L'

  WM_KEYDOWN = 256
  WM_KEYUP = 257
  WM_CHAR = 258
  WM_COMMAND = 273
  WM_GETTEXT = 13

  VK_END = 35
  VK_UP = 38

  IDC_LOGIN = 0x3f2
  IDC_OTHER_LOGIN = 0x3f6
  IDC_DO_LOGIN = 0x3f5

  class << self
    alias orig_new new

    def new
      if @@instance.nil?
        @@instance = NateOnAutoLogin.orig_new
      else
        @@instance
      end
    end

    protected :orig_new
  end

  def login(id, pass)
    local_id, host = id.split '@'

    hwnd_nateon = @@find_window_ex.call 0, 0, nil, 'NateOn'
    sub = @@find_window_ex.call hwnd_nateon, 0, nil, nil
    login_dlg = @@find_window_ex.call sub, 0, '#32770', nil

    @@send_message.call login_dlg, WM_COMMAND, IDC_OTHER_LOGIN, nil
    @@send_message.call login_dlg, WM_COMMAND, IDC_DO_LOGIN, nil

    local_id_wnd = @@find_window_ex.call login_dlg, 0, 'Edit', nil
    local_id.each_byte {|chr| @@send_message.call local_id_wnd, WM_CHAR, chr, 0}

    host_wnd_a = @@find_window_ex.call login_dlg, 0, 'ComboBox', nil
    host_wnd_b = @@find_window_ex.call login_dlg, host_wnd_a, 'ComboBox', nil

    if @@find_window_ex.call(host_wnd_a, 0, nil, nil) == 0
      host_provided_wnd = host_wnd_a
      host_manual_wnd = host_wnd_b
    else
      host_provided_wnd = host_wnd_b
      host_manual_wnd = host_wnd_a
    end

    @@send_message.call host_provided_wnd, WM_KEYDOWN, VK_END, nil
    @@send_message.call host_provided_wnd, WM_KEYUP, VK_END, nil

    @@send_message.call host_provided_wnd, WM_KEYDOWN, VK_UP, nil
    @@send_message.call host_provided_wnd, WM_KEYUP, VK_UP, nil

    host.each_byte {|chr| @@send_message.call host_manual_wnd, WM_CHAR, chr, nil }

    password_wnd = @@find_window_ex.call login_dlg, local_id_wnd, 'Edit', nil
    pass.each_byte {|chr| @@send_message.call password_wnd, WM_CHAR, chr, nil }

    @@send_message.call login_dlg, WM_COMMAND, IDC_LOGIN, nil
  end
end

윈도 구조를 Spy++로 분석한 다음, SendMessage를 써서 키를 눌러주었다. 복잡하지 않다:$

NateOnAutoLogin을 싱글톤으로 구현했는데. new 메소드로 생성되는 객체 자체가 하나만 존재하게끔 손보아 보았다.

쓰기 위해서는, NateOnAutoLogin.new.login 'gwangyi@sfc.or.kr', ';didw;tsmv' 와 같은 식으로 해 주면 로그인된다.
2009. 11. 16. 15:14
리눅스 쓰다 보면 폰트가 참 별게 없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서 며칠 전에 쓸려고 공짜 폰트를 뒤져봤는데, 생각보다 공짜 - 돈을 안내는 것만 - 인 폰트가 꽤 많았다. 근데 너무 흩어져있어서 -_-;; 한번에 받을 수 있는 스크립트를 짜봤다.

짜다보니 지쳐서 뒤로 갈수록 상태가 안좋아지는 문제가 있긴 한데 -_-;; 그래도 일단 당장에 쓰는데는 문제가 없을거다.

사용한 gem은 rubyzip (ZIP 파일로 압축된 폰트를 풀 때 쓴다), archive-tar-minitar(tar.gz나 tgz파일), highline (프롬프트), open-uri (Net::HTTP로 하나하나 받으려니 귀찮아서 사용 - open 함수로 간단하게 URL을 열 수 있게 해주는 젬), hpricot(HTML 파서)가 추가로 설치해야하는 젬들이고, 나머지는 유명하거나 stdlib으로 포함되어 있으니까 패스.

소스는 첨부된 것을 참조하면 된다.

여기서 재활용이 가능한 코드는, NForgeDownloader와 TarGzDistribution, ZipDistribution 정도이다. NForgeDownloader를 mixin해 넣고 initialize_downloader로 사이트 주소와 프로젝트명을 넣으면 download 함수를 호출함으로써 최신 버전을 받을 수 있다. xxxDistribution을 mixin하면 @downloaded에 지정된 파일을 클래스 이름에 해당하는 서브디렉토리를 만들어서 그 안에 풀어주는데, 저 변수는 NForgeDownloader의 download에서 설정되기 때문에 딱히 손을 안대도 알아서 받아서 풀어주는 메서드가 생긴다. get_preferred_item 함수를 통해서 받고싶은 파일의 이름을 지정할 수 있는데, 역시 Distribution 시리즈에서 자동으로 확장자가 자기가 처리할 수 있는 것을 받도록 한다.

rb 파일은 소스파일, exe파일은 이전에 올린바 있는 rubyscript2exe로 만든 패킹된 Self Extract 프로그램이다.

2009. 10. 28. 02:08
FUSE는 리눅스에 있는 시스템인데, Filesystem in Userspace 의 줄임말이다.

무얼 하는 것인가, 하면 커널이 아닌 유저스페이스에서 동작하는 파일 시스템 드라이버를 만들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리눅스 커널에 fuse가 포함되면 드라이버로 굳이 만들지 않더라도 여러 가지 파일 시스템을 쓸 수 있는 것이다.

fuse를 쓰는 것 중에 제일 쓸만한 것이 개인적으로는 sshfs를 들고 싶은데, sftp를 이용해서 다른 컴퓨터에 있는 디렉토리를 마운트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별다른 설정 없이 ssh만 작동한다면 원격 디렉토리를 쓸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유용하다. 포트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고 ssh 자체가 암호화를 통해 어느 정도 보안성도 갖기 때문에 필자는 사용중인 데스크탑에 온갖 서버의 디렉토리를 sshfs로 물려놓았다.

이렇듯 fuse란 녀석은 상당히 활용도가 높은데, 이것과 비슷한 일을 하는 윈도용 라이브러리를 발견해서 정보를 링크해 둔다.

DOKAN이라는 것인데, 이 것은 지금 일본인이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오픈소스이며, sshfs의 예제도 같이 올려져 있다.

공식 사이트: http://dokan-dev.net/

루비와 닷넷 프레임워크용 바인딩을 제공하니까 갖다 쓰면 유용할 듯 하다.
2009. 10. 22. 04:45
CGVDesktopWidget을 써보려고 했는데, 이게 위젯 답지 않게 작업표시줄에 자신의 존재감을 마구 뿌려대기에 해결해보았다. 라기보단, 말린게 틀림없다.

뭐하는 프로그램이냐면, 인자로 주는 프로그램을 실행시켜서, 그 프로그램에서 생성되는 모든 창을 위젯처럼 만들어준다. 즉, 작업표시줄에도 안뜨고 알탭으로도 선택이 안된다. 만세!

근데 아예 그렇게만 돼버리면 굉장히 곤란하니까 친절하게 트레이에 아이콘을 달아주는 센스도 있다. 아이콘을 클릭하면 모든 위젯이 맨 앞으로 달려나오고,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면 종료하겠느냐고 친절히 물어본다. 종료 방법은 PostQuitMessage()를 사용하기 때문에, 메시지 루프를 쓰지 않는 변태같은 프로그램이 있다면... 아 그 이전에 트레이 아이콘이 동작하지 않겠구나.

구현 방법은, CreateWindow를 싸그리 후킹해서 생성되는 모든 창이 WS_EX_TOOLWINDOW 속성을 갖도록 하였다. 그리고 API 후킹을 위한 DLL injection은 디버거를 붙이는 방법을 사용했기 때문에, Anti-debugger 루틴이 들어 있는 고급 어플리케이션의 경우 실패할거다.

사용 방법은 어처구니없게 쉬운데, 압축을 풀어 나오는 두 개의 파일을 같은데 놓고 실행시키고 싶은 프로그램을 거기다 끌어 놓으면 된다.

바로가기를 수정하고 싶을 땐, 바로 가기 등록정보를 열어서 바로 가기 탭의 대상 맨 앞에 풀어놓은 widgetizer의 절대경로를 적어주자. 근데 작업 디렉토리를 안건들기 때문에, 웬만하면 바로가기 프로그램과 같은 폴더에 싹 풀어놓고 맨 뒤 \자 뒤에 <widgetizer.exe" "> (<>는 치지 말고 그 안에것만 치면 된다) 라고 입력해주면 만사 ok.

소스파일도 첨부한다. 나중에 시간나면 주석과 함께 풀이에 들어가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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