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 18. 20:19

연구실에서 현재 ubuntu 12.10이 설치된 PC와 windows 8 이 설치된 PC를 같이 쓰다 보니, 서로 파일을 주고받을 일이 종종 생긴다. 이걸 전부 메신저나 ftp같은걸로 주고받을려면 상당히 귀찮다. 그래서 windows 홈 디렉토리를 SMB로 공유해서 리눅스에 마운트시키고, 리눅스 홈 디렉토리도 samba로 공유해서 윈도에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연결해서 쓰고 있었다.

근데 이게 좀 애매했던 것이, windows 홈 디렉토리를 리눅스에 마운트시키려고 할 때 계정 정보를 파일로 어딘가에 써놔야만 한다는거다. 그것도 plain text로! 그동안은 600으로 퍼미션을 줘서 숨긴다고 숨겼지만 여전히 불안한 것은 사실이었다.

그래서 이번에 뭘 좀 찾아보다 보니 pam_mount란걸 발견해서 잘 쓰고 있었다. 과거형인 이유는, Windows 7 쓰다가 8로 바꾸는 과정에서 계정을 라이브 계정으로 바꿨는데, 이게 라이브 계정이 되면서 계정 자체가 이메일처럼 바뀌면서 리눅스 계정과 호환이 안되는 사태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ㅜㅜ

그래도 로컬 계정을 쓴다거나 Windows 7을 쓴다거나 하는 경우는 별 문제가 없으니 일단 팁으로 써본다.

pam_mount 모듈은 linux에서 계정 인증할때 쓰는 pam의 모듈로써, linux 인증 시스템의 정보를 이용해서 인증을 필요로 하는 여러 가지 파일 시스템을 계정 로그인시 자동으로 mount해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지원되는 것 중에 굵직한 것 몇 가지만 예를 들어보면, 내가 예전까지 잘 쓰고 있던 SMB(CIFS), 또 ssh 서버만 있으면 특별한 서버가 따로 필요 없는 sshfs 정도가 있고, fuse를 이용한 경우도 적용이 되는 것으로 보인다.

우분투의 경우 pam_mount 모듈을 설치하기가 쉬운데, 간단하게

apt-get install libpam-mount

명령으로 설치 가능하다.

global한 환경 파일은 /etc/security/pam_mount.conf.xml (Ubuntu 12.10 기준)에 들어 있는데, 여기서 luserconf 항목의 주석을 해제해주면 각 사용자별 설정을 홈디렉토리/.pam_mount.conf.xml 파일에서 설정해줄 수 있다. 또 mntoptions 항목에서 mount 명령어에 -o 옵션으로 넘겨지는 옵션 중 허용할 것과 불허할 것을 설정해 줄 수 있는데, 허용되지 않은 옵션을 넘길 경우 pam_mount.conf.xml 파일의 해당 명령을 무시하고 에러메시지를 밷는다. 기본적으로 화이트리스트 기반이며, allow="*" 항목을 추가시켜주면 블랙리스트 기반으로 처리 가능하다.

그리고 실제 마운트시키는 볼륨에 대한 정보는, LDAP등으로 동시에 계정이나 홈디렉토리가 관리되는 계정이 아닌 이상에는 각자 개인별로 설정파일을 갖는 편이 나을텐데, 내가 설정해놓은 CIFS 설정 파일을 첨부한다.

<?xml version="1.0" encoding="utf-8" ?>

<pam_mount>

  <volume
    options="uid=%(USER),dir_mode=0755,file_mode=0644,ip=x.x.x.x,nodev,nosuid"
    user="*"
    mountpoint="/home/%(USER)/Mounts/Windows"
    path="Users"
    server="WINDOWS-PC"
    fstype="cifs"
    />

</pam_mount>

%(USER)는 로그인되는 계정명으로 치환되는 매크로다. user에는 이 설정 파일이 적용되는 유저네임을 쓰면 된다.

주의할 점은, linux에서 사용하는 계정/비밀번호로 마운트를 시도하기 때문에 계정과 비밀번호가 일치해야 한다는 점이다. 현재 내가 못쓰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ㅜㅜ Windows8에서 계정명에 대한 alias가 지원된다면 좋겠는데... 찾아도 잘 모르겠더라.

좀 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면 pam_mount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길...

2009. 6. 15. 17:38
대망의 첫 글은 가장 최근의 삽질인 Ubuntu Netbook Remix에서부터 시작하자.

우분투는 다른 배포판에 비해 나온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편리한 설치 방법과 튼튼한 패키지 관리 시스템을 앞세워 지금은 상당히 많은 유저층을 확보하고 있는 리눅스 배포판 중 하나이다. 본인이 이 배포판을 처음 접한 것은, 대학교 1학년 때 2005.0 프로파일의 젠투 리눅스를 엄청난 삽질을 통해 겨우 설치에 성공한 직후였는데, 이건 거의 컬쳐쇼크 수준이었다. 아니, 설치 마법사의 다음 버튼을 수 차례 누른 것 만으로 리눅스가 설치되다니!

설치하기 쉽고 배우기 쉬운 것도 좋지만, 가장 재미있는 점은 사용자층이 넓다 보니 여러 가지 형태로 개조되어 나오기도 한다는 것이다. 특히나, 윈도와의 공존이 가능하게 한 것이 재미있는데, wubi와 portable ubuntu가 여기 속한다.

일반적으로 리눅스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이 것도 운영체제이기 때문에 적절한 부팅 가능 매체를 통해 설치하는 방법을 주로 택한다. 쉽게 말하자면, 윈도를 설치할 때처럼 리눅스 설치 CD를 굽고 해당 시디로 부팅하는 형태를 주로 취한다는 것이다.

또한, 윈도와 다른 독자적인 파일 시스템을 사용하기에 포맷과 파티션을 새로 잡는 것이 거의 필수적으로 따라온다. 하지만 상당수의 최근 노트북은 윈도 설치 시디를 따로 제공하지 않고 내장 하드디스크에 담아 주기 때문에, 파티션을 수정하게 되면 이후 윈도우즈를 영원히 쓰지 못하는 불상사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 돈주고 산 윈도우즈인데 영원히 쓰지 못하게 된다면 상당히 짜증이 나는 일이다.

Ubuntu Netbook Remix

Ubuntu Netbook Remix는 흔히 말하는 '넷북'용으로 우분투 리눅스를 커스터마이징 한 리눅스이다. 공식 사이트에서 스크린샷을 먼저 볼 수 있는데, 굉장히 흥미롭다.



보는 바와 같이, 보통의 Gnome 환경의 리눅스라면 꼭 있는 메뉴가 없다. 대신 우분투 버튼만 하나 덩그러니 놓여 있고, 그 옆으로는 창 목록이 아이콘만 주루룩 놓여 있다. 그리고 그 옆에는 현재 활성창의 타이틀바가 보인다. 아래쪽에 있던 작업표시줄도 없고, 최대화된 창은 창 틀이 없어져서 화면을 넓게 쓸 수 있다. 해상도가 낮은 넷북을 위해 여러가지로 신경을 쓴 모습이 돋보인다.

사라진 메뉴는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역시나 쓸모없는 바탕화면 아이콘을 전부 없애버리고 프로그램 메뉴는 왼쪽에, 위치 메뉴는 오른쪽에 둬서 적절하게 공간활용을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이건 설치 후의 이미지이고, 설치 과정에서도 넷북을 배려한 모습이 보인다. 보통 ODD가 달려서 나오지 않는 넷북을 위해, UNR 설치용 이미지는 무려 부팅 가능한 USB 형태로 제공된다. 소개해주는 프로그램을 통해 USB에 해당 이미지를 써서 부팅하면 설치가 진행된다고 한다. 정말 넷북을 위한 OS임에 틀림없다.

여러 넷북에 대해서 테스트한 결과는 UNR 공식 페이지에서 조금 찾아보면 나온다.
Ubuntu hardware support model

자, 이렇게 좋은 UNR을 설치해보도록 하자. 그런데, 앞에서도 말했다시피 일반적인 방법으로 UNR을 설치하게 되면 파티션 재조정이 수행되면서 복구불가가 되어버릴 위험성이 있다. 게다가 가볍게 체험해볼 생각이라면 윈도를 포맷해서 지워버리면서 리눅스를 깔기엔 상당한 부담이다. 그래서 제시하는 것이 바로 wubi!

wubi

wubi는 또 뭐하는 놈이냐, 하니 Windows UBuntu Installer의 줄임말로, 윈도 환경을 사용중인 사람이 특별한 삽질 없이 간편하게 우분투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어플리케이션이다. wubi를 통해 우분투를 깔 경우, 상당히 큰 크기의 리눅스 파티션 이미지가 하나 생기고 윈도 부팅할 때 우분투로 부팅할 것인지 윈도로 부팅할 것인지 선택하도록 하는 메뉴도 생긴다.

무엇보다 좋은 점은, 나중에 맘이 바뀌어 우분투를 지우고 싶어지면 '어떤 흔적도 남기지 않고' 지워버릴 수 있다는 것이다. 폴더 하나가 남아 있을 뿐...

여튼, 이 wubi는 설치할 때 어떤 우분투를 설치할 것인지 고를 수 있게 되어 있다. ubuntu, kubuntu, xubuntu, mythbuntu가 그것인데, 안타깝게도 위에서 소개한 무지 킹왕짱 좋은 UNR은 포함이 되어 있지 않다.

여기서 우분투 배포판을 선택한 다음 계정 이름, 비번을 넣고 다음 버튼을 몇 번 누르면, 아이피를 자동으로 받아올 수 있는 환경이라면 언어팩까지 완벽하게 준비된 우분투가 설치된다. 아이피를 자동으로 받아올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면 살짝 귀찮아지는데, 부팅 후에 아이피를 설정해 준 다음(아마 웬만큼 컴퓨터를 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쉽게 설정할 수 있을 것이다-오른쪽 위 구석에 있는 아이콘 중 적당히 네트워크연결 비슷하게 생긴 아이콘을 통해 바꿀 수 있다.) 전구 아이콘이 지시하는 대로 조금 손 봐주면 언어팩을 설치할 수 있다.

wubi + UNR

그러면, 이제 궁극의 목표인 wubi + UNR을 설치해보자.

사실 UNR이라고 해도 별 다른게 있는게 아니고 우분투에 몇 가지 프로그램을 추가로 설치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해당 프로그램을 받아올 수 있는 패키지 저장소(repository - 레파지터리)를 추가해주고 필요한 파티션을 설치하면 그만이다.

wubi의 공식 홈페이지는 다음과 같다. 여기서 먼저 wubi를 통해 우분투를 깔아두자.
wubi 공식 홈페이지 - http://wubi-installer.org/

※주의: wubi는 설치 이미지를 받아오기 위해 torrent를 사용한다. 만약 P2P가 막혀 있는 환경이라면, 이미지 파일을 어디다 받는지 알아내서 직접 우분투 공식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은 이미지를 집어넣어 설치하는 방법으로 우회가 가능하다고 하지만, 아직 해보지 못했다.

설치시 어떤 우분투를 골라도 상관 없지만(Mythbuntu는 개인적으로 단 한번도 써 본적이 없어 장담할 수 없다) 편하려면 Ubuntu를 고르는 것이 제일 편할 것이다.

다 설치했으면, UNR 공식 홈페이지에서 '어려운 방법'을 통해 설치하는 법을 따라가야 한다. 근데 영어 변역해서 보기 귀찮으니까, 여기다가 설치기를 적당히 요약해서 적겠다.

  1. 관리 -> 소프트웨어 소스를 선택한다.
  2. Ubuntu 소프트웨어 탭에서 universe에 체크하라는 instruction이 있지만 아마 손을 특별히 안 댔다면 체크되어 있을테니 넘어가고, 써드 파티 소프트웨어 탭으로 이동한다.
  3. 추가 버튼을 눌러서 UNR의 소스를 추가한다.

    deb http://ppa.launchpad.net/netbook-remix-team/ubuntu jaunty main 
    deb-src http://ppa.launchpad.net/netbook-remix-team/ubuntu jaunty main


    09년 10월 이전에는 저 것 그대로 쓰면 되고, 다른 우분투 버전을 사용할 경우 jaunty 대신 해당 우분투의 이름을 적어주면 된다.

     9.04jaunty
     8.10intrepid
     8.04hardy
     7.10gutsy

    그 이전 것은 적당히 찾아보면 금방 나온다.

  4. 닫으려고 하면 패키지 정보를 업데이트하려고 할텐데 업데이트를 해 준다.
  5. 다음은 보조 프로그램 -> 터미널 을 열어 다음과 같이 타이핑해준다.
    sudo apt-get install go-home-applet human-netbook-theme maximus netbook-launcher window-picker-applet

    당연히 비밀번호를 물어보면 적절히 비밀번호를 입력할 것.
  6. 전부 설치 되면, 기본 설정->바탕 화면 모드 전환을 통해 넷북 바탕 화면으로 전환시켜주면, 짤끔한 UNR을 볼 수 있게 된다.
추가로, 만약 Ubuntu가 아닌 Xubuntu나 Kubuntu를 설치한 경우 ubuntu-desktop을 설치해줄 필요가 있다. 이 때는 세션을 Xfce나 KDE가 아닌 그놈으로 설정해야 UNR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에 유의하자.

겪은 문제점

Composite 기능을 지원하는 창 관리자 (예를 들어 compiz-fusion, metacity -c)를 사용하게 되면 창이 완전히 투명해지거나 하는 불상사가 생긴다.

본인은 Xubuntu를 설치한 다음 UNR을 설치했는데, 패널과 창 관리자가 계속 실행되지 않은 채로 시작되어 약간 꼼수를 부렸다. 기본 설청 -> 시작 응용 프로그램을 눌러서 나오는 시작프로그램 목록에 gnome-panel과 metacity를 추가하는 것이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저 두개가 어정쩡한 위치에서 실행되면 테마가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제일 밑에 위치하도록 이름을 적절히 주는 것이 중요하다.

적절한 레퍼런스

wubi 공식 홈페이지: http://wubi-installer.org/
Ubuntu Netbook Remix 위키 페이지: https://wiki.ubuntu.com/UNR/
적절한 우분투 소개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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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보 2011.11.01 17:01

    글 잘 봤습니다.
    질문이 하나 있는데요.
    넷북에다 wubi를 깔면 안 좋은가요?
    넷북에 우분투가 windows보다 가볍다고 해서 제가 그렇게 설치를 했는데, 우분투에서 버벅대고 한글도 typing이 안 될 떄가 있습니다.(노트북에서는 잘 되는 설정을 그대로 넷북에 설정했습니다.) 오히려 windows가 (그것도 windows7입니다) 더 잘 돌아가네요.

2009. 4. 17. 02:30

나는 데스크탑을 젠투-_-로 쓰고 노트북에 XP를 깔아 쓰는 유저이다.

최근 심심하기도 하고 KDE 써보고도 싶어서 wubi를 이용해 Kubuntu를 깔긴 했지만, 버추얼박스의 한계에 부닥칠때를 대비해 항상 윈도를 깔아놓고 쓰고 있다.

그러던 와중에, synergy란걸 발견해서 “어 이거 괜찮네!”하는 생각에 쓰기로 마음먹었다.

근데 치명적인 문제가 있었던 것이... 한영키가 잘 안먹히는 거였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온갖 한글 패치를 다 깔아보았으나 역부족... 아무래도 synergy server로 리눅스가 돌아가고 클라이언트로 윈도를 쓰는 경우는 상당히 특이-_-한 경우였던 것 같다.

패킷을 잡아다 보니, 서버측에서는 한글키가 입력이 돼서 가는데-개인적으로 한글패치를 했다-클라이언트쪽에서는 받아도 해석을 못하는 듯 했다.

그래서 결국 택한 것이... synergy는 소스를 받아오면 configure파일과 VC6.0용 워크스페이스를 같이 제공하기에 서버와 동일한 소스를 VC6.0으로 컴파일하기로 했다.

그렇게 컴파일을 해보니 별 무리없이 돌아갔다. 그래서 지금 잘 쓰고 있다.

첨부파일은 적용시킨 한글키 패치와 i386으로 컴파일된 synergy 실행파일들(아마 필요없을거 같지만...) 윈도용으로 컴파일한 시너지의 설치파일을 첨부한다. synergy 실행파일들은 먼저 synergy를 각 배포판에 맞게 깔아준 다음 덮어쓰는 것을 추천한다.

참고로, 서버의 테스트는 x86_64 gentoo에서 CFLAGS="-O3 -march=nocona -pipe"로 컴파일되었고 패치된 패키지는 gentoo-kr 오버레이의 것이 아닌 공식 포티지 트리에서 받아오는 파일을 패치했다. 클라이언트는 버추얼박스 2.2.0버전 안에서 돌아가는 XP Professional SP3에서 Visual C++ 6.0으로 컴파일했다.



2009. 4. 6. 19:19

좀 더 간단한 방법이 있군요 -_-;;

공식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Documentation의 How to change the file system size 를 참조하시는편이 더 쉬울 거 같습니다 -_-;;

하지만 주계정 바꾸기 정도는 유용할듯하여 남겨둡니다.


  1. 덤: 로그인 계정 바꾸기
    pubuntu라는 계정명은 왠지 라이브시디 쓰는거 같아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 어디 한번 바꿔보자.
    먼저 새 계정을 만든다.
    # adduser 어쩌고
    그 뒤에 /etc/event.d/tty1을 편집한다. 아마도 맨 마지막 행일텐데, 다음 행을 다음과 같이 바꾼다.
    exec /sbin/mingetty --autologin pubuntu tty1

    exec /sbin/mingetty --autologin 어쩌고 tty1
    그 다음, 새로 만든 계정 디렉토리로 가서 .profile 파일을 편집해준다.
    맨 마지막 행 뒤에 다음 글들을 추가시킨다.
    export DISPLAY=10.0.2.2:0.0

    if [ `ps -u 어쩌고 | grep gnome-panel | wc -l` = 0]; then
      dbus-launch panel.sh
    fi
    이제 “리눅스만” 리붓해주면 새 계정으로 로그인이 될 것이다. 아, 몇가지 에러가 나는데 그냥 애플릿은 제거한다고 하면 해결된다.
개인적으로, 내가 GUI 인터페이스를 선택할 때 다른것보다 터미널에 가장 큰 가치를 부여-_-한다는 것을 얼마전에 깨닳았기 때문에, 무지하게 편한 gnome-terminal을 윈도 환경에서 쓸 수 있다는게 최고인것 같다. 사실 native linux를 깔아 쓰는게 최고겠지만, 현재 내 노트북-_-의 디바이스 드라이버들은 리눅스에서 제대로 지원이 안되고 있고, 무엇보다 CD가 달려있지 않아 상당히 -_- 불편해서 이정도로 참고 쓰려고 한다.

뭐 어쨌든, Cooperative Linux와 포터블 우분투는 꽤나 흥미로운 어플임에는 틀림없다. 언젠가 여유가 난다면 Cooperative Linux와 Native 둘 다 지원하는 라이브USB를 만들어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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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codesigner.tistory.com BlogIcon codesigner 2009.04.08 10:31

    돌아다니다가 트랙백 보고 왔습니다

    포터블 우분투 홈페이지에 디스크 용량 늘리는 방법이 있더군요.

    전 그방법대로 했는데 위에 쓰신방법이랑 어떤차이가 있나요?

    홈페이지 방법대로 하고 나서 이글을 봐서 궁금해요

    그 보다 8.04에서 업그레이드 하셨으면 참고 하고 싶어서 왔습니다 ^^

    • Favicon of http://honeyperl.tistory.com BlogIcon h0ney 2009.04.09 06:28

      업데이트 하는 방법은 제 블로그에서 확인을! 후욱

    • Favicon of http://blog.gwangyi.kr BlogIcon gwangyi 2009.04.13 19:40

      시... 실은 공홈에 들어가보지 않았습니다 -_-;;;

      더 쉬운 방법이 있었군요 ㅜㅜ

      제 방법대로 할 경우 귀-_-찮으며 실-_-수 할 가능성이 있다는 장-_-점이 있습니다.

2009. 4. 4. 16:23
  1. app-portage/eix
    portage tree를 캐싱하여 빠른 검색이 가능하게 해준다. 현재 설치된 버전과 설치 가능한 버전, 마스킹된 버전 등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해 주기 때문에 꽤 유용한 것 같다.
    설치 후에 update-eix를 한번 실행시켜주면 알아서 캐싱해준다.
    어떤 패키지를 찾아보고 싶을땐 다음과 같이 입력하면 된다. (정규표현식은 적용이 안되는듯)
    $ eix package_name
    패키지 이름을 풀네임으로 칠 필요는 없고 일부만 치면 알아서 검색해준다.
  2. app-portage/genlop
    emerge.log를 분석해주는 분석기라고 한다.
    emerge 작업을 통해 남는 로그를 분석해주는데, 어떤 패키지를 언제 얼마나 시간을 투자해서 컴파일했는가가 모두 남아 있기 때문에 이걸 통해 분석해볼 수 있다.
    특히 유용한 점은, emerge 작업이 얼마나 걸릴지 예상할 수 있다는 점이다. emerge 작업을 했을 때 전체 얼마나 시간이 걸릴까를 예상해보려면 다음과 같이 해 주면 된다.
    $ emerge package_name -p | genlop -p
    emerge -p옵션을 통해 나오는 패키지 정보를 genlop 에게 pipe로 전달하면 총 예상 시간을 예측해준다.
    현재 진행중인 컴파일이 얼마나 걸릴까 알아보려면 다른 창에서 다음과 같이 실행해주면 된다.
    $ genlop -c
    시작한지 시간이 얼마나 지났나, 그리고 예측된 시간이랑 비교하면 얼마나 남았나, 지금 어떤 패키지를 컴파일중인가가 친절하게 나온다.
  3. app-portage/layman
    아마 젠투 좀 쓴다는 사람은 다 알거다. 슈퍼유저 권한으로 layman -L을 실행시켜서 사용가능한 오버레이를 한눈에 볼 수 있고 layman -a로 오버레이를 추가할 수 있으며 layman -S로 오버레이를 업데이트할 수 있다.
  4. sys-kernel/module-rebuild
    커널이 업데이트되면 반드시 커널 모듈을 다시 컴파일해줄 필요가 있다. 하나하나 찾아서 하기 굉장히 귀찮은데, module-rebuild를 설치하게 되면 일괄적으로 다시 emerge를 시켜준다. 매우 유용하다.
    # module-rebuild rebuild
    위와 같은 명령 한번이면 알아서 리빌드해주니 정말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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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too 쓸 때 유용한 어플들  (0) 2009.04.04
2009. 3. 9. 23:15
피진을 쓰는 중에, 누가 말을 걸어도 효과음이 안나서 그러려니- 하고 살았는데, 최근에 실은 소리가 안나는게 정상이 아니고 사운드 설정 쪽이 맛이 갔다는것을 깨닳았다.

그래서 이리저리 구글 등을 찾는 뻘짓을 하면서 해결법을 모았다.

  1. (gentoo 같이 Gnome을 직접 컴파일해서 설치한 경우에 해당)
    esd 지원이 포함되었는지 확인한다. 없으면 포함시킨다.
  2. pulseaudio 설정파일(/etc/pulse/system.pa)을 열어 다음 네 행을 추가한다. (비슷한 것이 보이는 곳 근처에 추가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pulseaudio가 개인 계정 권한으로 돌아가고 있다면 default.pa가 될 것이다.)
     .ifexists module-esound-protocol-tcp.so
    load-module module-esound-protocol-tcp auth-ip-acl=127.0.0.1
    .endif
    load-module module-native-protocol-tcp auth-ip-acl=127.0.0.1
  3. 그놈 소리 설정 프로그램을 통해서 사운드 출력을 ESD나 PulseAudio 중 하나로 설정한다.
  4. 이제 ESD 쓰는 어플들도 소리 잘 난다.
참조: http://www.pulseaudio.org/wiki/PerfectSetup, http://kldp.org/node/91425
2008. 10. 17. 04:36
별 거창한 것은 없다 -_-
아마도 커널 업그레이드가 될 때마다 한번씩 해 줘야 할 것처럼 보인다.

자, 시작하자.

터미널에서 VirtualBox를 입력해서 실행시켜본다.

$ VirtualBox
WARNING: The vboxdrv kernel module is not loaded. Either there is no module
         available for the current kernel (2.6.24-21-generic) or it failed to
         load. Please recompile the kernel module and install it by

           sudo /etc/init.d/vboxdrv setup

         You will not be able to start VMs until this problem is fixed.
$

최근에 커널 업글을 했는데 모듈이 컴파일되다 빠진거 같다 -_-
저기서 하라는대로 해주자.

$ sudo /etc/init.d/vboxdrv setup
 * Stopping VirtualBox kernel module                                             *  done.
 * Recompiling VirtualBox kernel module                                          *  done.
 * Starting VirtualBox kernel module                                             *  done.
$

그리고 실행하면 잘 된다.

출처: http://ubuntuforums.org/showthread.php?t=921774

ps1. 우분투 쓰는사람이 많긴 많나보다 -_-; 조금만 찾아도 자료가 나오긴 하는데 이런건 죄다 우분투(...)

ps2. 내일 OS 시험은 안드로메다 ㅋㅋㅋ
2008. 9. 30. 03:40
핵킹 공부 좀 하려고 젠투를 깔았는데, 이게 웬일 leave, ret 코드는 들어있지도 않고 랜덤스택이 날 짜증나게 굴었다.

일단 leave, ret은 컴파일시 만용을 부리며 줬던 -fomit-frame-pointers 에 대한 벌인 것 같고, 랜덤스택은 끄는 법을 알아냈다.

 # sysctl -w kernel.randomize_va_space=0

나중에 시간 나면 리눅스에서 VirtualBox로 브리징하는법을 정리해서 올려야겠다.

출처 까먹었다 -_-
2008. 9. 30. 03:31
2009년 3월 3일 현재 vsftpd-2.1.0 버전이 릴리즈 된 상태입니다. 이 버전에는 2.0.7버전까지 적용되었던 인코딩 패치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알아보는 중입니다...ㅜ

여러번 인터넷을 뒤져봤지만 잘 안나와서 포기했었는데, 결국 해냈다.

1. vsftpd 소스코드를 다운받는다.
  $ apt-get source vsftpd

2. 패치들을 적용시킨다.
  $ cd vsftpd-2.0.6  # 문서 만드는 당시의 ubuntu repository에 저장된 vsftpd 버전은 2.0.6이었음.
  $ gunzip ../vsftpd_2.0.6-1ubuntu1.diff.gz
  $ patch -i ../vsftpd_2.0.6-1ubuntu1.diff

3. 그 외에 필요할것 같은 4개의 패치들을 적당히 적용한다. (아마 이 단계는 안해도 될 것 같다.)
  $ patch -i xxx.patch # xxx는 보이는 .patch 파일 중 맘에 드는것들

4. sysdeputil.c 파일을 수정한다.
  다음 내용과 같은 파일을 sysdeputil.c.patch 로 만든 뒤
158c158
< #include <linux/unistd.h>
---
> #include <unistd.h>
162c162
< _syscall2(int, capset, cap_user_header_t, header, const cap_user_data_t, data)
---
> #define capset(head,data) syscall(__NR_capset,head,data)
  다음과 같은 명령을 내려준다.
  $ patch sysdeputil.c sysdeputil.c.patch

5. charset_filter 를 적용시킬 수 있게 해주는 패치를 다운받아 적용한다.
  $ wget "http://bugs.gentoo.org/attachment.cgi?id=157171" -O charset.patch
  $ patch -i charset.patch

6. 컴파일시 필요한 라이브러리들을 설치해준다.
  $ sudo apt-get install libwrap0-dev libssl-dev

7. make 실행
  $ make

8. 설치(make install이 잘 되지 않는다. 수동 설치)
  $ sudo install -m 755 vsftpd /usr/sbin/vsftpd
  $ sudo install -m 644 vsftpd.8 /usr/share/man/man8/vsftpd.8
  $ sudo install -m 644 vsftpd.conf.5 /usr/share/man/man5/vsftpd.conf.5

여기서 설치는 끝. charset_filter 를 적용하려면,
9. 설정파일을 열어 설정해준다.
  $ sudo vim /etc/vsftpd.conf
맨 밑줄이나 적당한 곳에
charset_filter_enable=yes
charset_client=cp949
charset_server=utf-8
인코딩은 알아서 할것.

이미 vsftpd가 설치된 상태에서 소스를 받아 갈아끼웠다.
/etc/init.d/vsftpd 스크립트를 만들어주는 부분은 찾기도 귀찮고 이미 되어 있었기 때문에 손은 대지 않았다.

!! 주의: man페이지를 보면 알겠지만, charset_filter 기능을 추가한 패치에서 이 기능을 켤 경우 보안상 위험할 수 있다고 한다. 아마 vsftpd에서 이 기능을 넣지 않는 것은 이런 문제 때문인 것 같다.

여튼 이 짓거리를 끝내면 윈도나 기타 OS에서 cp949 또는 euc-kr 인코딩으로 ftp에 접속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참조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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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peecky.tistory.com BlogIcon Peecky 2008.10.01 13:10

    오, 이런 방법이 있군요.
    저는 UTF-8 파일시스템에 강제로 파일명을 cp949로 저장해서 운영했는데-_-;;
    가끔 UTF-8로 다운로드 요청이 들어와서 파일을 못 받는 경우가 생기더군요.

    • Favicon of http://blog.gwangyi.kr BlogIcon gwangyi 2008.10.05 23:35

      아마 이 방법 쓰면 UTF-8 요청 들어올땐 그대로 처리할 거 같아요. 한글 자료를 아무리 뒤져봐도 안나와서 영어자료 뒤져서 겨우 찾았습니다ㅋ

  • nyamnyam 2009.02.22 19:07

    오.. vsftpd하고 인코딩 치니까 맨 위에 형 블로그 떴어요 역시 천재 ㅠㅠ

  • 나그네 2011.06.09 20:59

    아 해결했습니다. 감사합니다~~!!!